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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법」 시행 40주년이 되는 시점에 행정심판국장으로 근무하며 기념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영광이고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행정심판 40년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요. 행정심판 40년 역사 중에서도 특히 최근 10년간의 변화를 중심으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조정, 국선대리인, 간접강제, 원스톱 행정심판 서비스 등 새롭게 도입된 제도들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AI 디지털 행정심판 강화와 같은 행정심판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도 함께 다뤘습니다.
유현숙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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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전공자로서 행정심판제도가 국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좋은 제도로 성장해 온 과정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세한 자영업자가 어려운 여건에서 영업을 이어가다 사소한 법령 위반으로 과도한 제재를 받았을 때, 행정심판을 통해 구제받고 기뻐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행정심판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어려움에 처했을때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 같은 든든한 제도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이현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Mini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