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 현장 속으로 2
응답하라! 2024 청춘신문고
발로 뛰는 국민권익위원회
흥겨운 대학 축제 시즌, 마음 놓고 뛰어놀고 싶어도 자꾸만 머릿속을 헤집는 현실의 고민거리들. 청년들이 기분 좋게 놀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두 팔 걷고 나섰다. 청춘신문고를 두드려서 고충을 토로하고 나면 청춘들의 남은 몫은 신나게 뛰노는 것뿐이다.
writing. 편집실
2024 청춘신문고가 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 29일부터 이틀간 대학 현장을 찾아 ‘응답하라! 2024 청춘신문고’ 를 운영했다. 부위원장들은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대학 축제 기간에 맞춰 5월 29일 한밭대, 30일 연세대와 부산대를 방문해 청년 고민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정승윤 부위원장이 부산대를, 김태규 부위원장이 연세대를, 박종민 부위원장이 한밭대 총학생회장단을 직접 만나 최근 젊은 세대의 생각과 고민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신문고에는 청년들의 고충을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기 위해 지난 2월 새롭게 발족한 2030 자문단도 함께 참여해 청년의 고민 해결을 도왔다.
2024 청춘신문고 행사에서는 축제 행사장에 준비된 ‘국민신문고’를 울린 후 개인의 고민이나 정부에 바라는 희망을 발언할 수 있었으며,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2030 자문단이 학생들의 고민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즉시 해결이 가능한 고민은 학교 측에 요청 사항을 전달해 처리했고, 관계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고민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검토 후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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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를 방문한 박종민 부위원장(왼쪽부터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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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를 방문한 정승윤 부위원장(맨 왼쪽)
반짝이는 청춘, 그 곁에 권익위
청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방문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마음을 알아서일까? 햇살이 뜨거운 날이었음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청춘신문고 부스는 고민 상담을 하기 위해 줄 선 학생들로 붐볐다. 청년들의 고민은 주로 주거, 취업, 등록금 등이었다. 청년들은 환하게 웃으며 신문고를 울리고 고민을 전하며 국민권익위원회를 향한 믿음의 눈빛을 보냈다.
각 학교를 방문한 부위원장들은 진지한 태도로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부스에서는 학생들과 어울려 게임을 진행하는 등 허물없는 사이처럼 청년들을 대했다. 부위원장들은 한없이 반짝이기만 해야 할 청춘들이 현실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어떤 제도 개선을 통해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듯했다.
언제나 청춘의 곁에서 그들을 위로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있기에 우리나라의 청춘들은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2024 청춘신문고’를 통해 수집된 청년들의 의견을 토대로 청춘들이 더욱 반짝일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것이다.